합격의 마지막 관문 면접 자기소개 잘하는 방법

회사의 채용이나 시험의 합격을 위해서 대부분 마지막 관문이 면접인데요 면접은 모든 과정의 최종적인 관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필기시험이나 필기시험을 잘 봤어도 면접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면 합격의 관문을 넘기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면접 중 핵심 부분인 자기소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면접의 관문 자기소개

 

면접을 처음 보는 분들은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가장 막막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어떤 회사나 시험에서든지 면접 중 1분 자기소개는 필수적인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는 예시는 물론이고 이를 평소에 누가 물어보더라도 자동적으로 나와야 할 정도로 많은 준비를 해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면접을 볼 때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면접 자기소개 팁

면접 중 1분 자기소개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라고 할 수 있으며 정말 특별한 사안이 아니면 빠지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해야 하며 면접도 처음 이미지가 좋아야 나중에 실수를 해도 좋게 넘어갈 수 있어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원동기

자기소개에서 대부분의 내용은 지원동기입니다. 지원동기로 시작해서 지원동기로 끝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데요 이는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 내용을 면접자가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면접관들은 사전에 자기소개서를 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스펙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원동기를 구체화해서 발표한다면 당연히 면접관들의 시선이 쏠려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내용의 일치

아무리 면접 준비를 잘했다고 하여 사전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발표를 할 때의 내용이 다르면 면접관들에게 신뢰를 줄 수 없고 합격의 관문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표를 할 때에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발표의 내용과 동기화될 정도로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분야에 대한 특별한 경험

 

특정 분야에 합격을 하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에서 요구하는 최소요건은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원하는 것을 분석해서 준비한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러한 최소요건은 합격이 되는데 도움이 될 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을 위해서 특별한 경험을 한두 개 정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별한 공모전 등을 지원했을 때 앞사람이 같은 내용으로 먼저 발표한다면 뒤에 발표한 특별한 경험은 전혀 특별해지지 않기 때문에 예비로 하나 더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  채우기

대부분 자기소개를 시키면은 1분을 주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1분으로 정하는 이유는 1분이면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다고 면접관들이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1분이지만 면접관들이 제시한 시간에 맞춰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을 볼 때에는 초를 세가면서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초 단위로 말하는 연습을 하여 특정 상황이 발생해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말하기

1분을 알차게 말하려면 약 100 단어의 단어수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혼자서 말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앞에서 본인이 준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요 눈을 바라보고 올바른 자세로 말하는 것은 평소에 혼자 연습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채워 말하는 연습을 마무리했다면 다음에는 친구들 또는 부모님 앞에서 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말하는데 자신이 있는 분들은 면접이 쉬울 수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꼭 지인 앞에서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면접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1분 자기소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준비를 할 때에는 내가 회사의 주인이다 생각하고 준비를 하시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때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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